베를린 수영팀, 2012년 패럴림픽에서 메달 6개 획득

지난 일요일 폐회식이 있었던 런던 2012년 패럴림픽에서 열리는 수영 경기에서 think-cell 지원 베를린 수영팀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들은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수영 부문에서 독일 메달의 절반을 획득했습니다. 금메달 1개(Daniela Schulte), 은메달 4개(Niels Grunenberg, Sebastian Iwanow, Verena Schott, Daniela Schulte), 동메달 1개(Sebastian Iwanow).

"친구가 필요로 할 때 도와주는 것만으로도 신납니다. 우리는 이 훌륭한 그룹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베를린 수영팀은 절대적인 성공 사례로 입증되었으며, think-cell은(는) 이 사례의 일원이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학창 시절부터 Niels Grunenberg의 친구였던 think-cell의 CTO Arno Schödl은 말합니다.

think-cell은(는) 독일 수영 선수들을 축하하며, 베를린 수영팀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개막식에서 독일 국기를 들고 있는 Daniela Schulte

think-cell런던의 Aquatics Centre 앞에 있는 의 CTO Arno Schödl.

자신의 첫 번째 패럴림픽 금메달를 향해 수영하는 Daniela Schulte

Niels Grunenberg: “거의 금메달을 딸 뻔했는데... 하지만 정말 행복합니다!

Niels, 축하합니다! 정말 잘했어요!

대단해요. 축하합시다!

폐회식은 기억에 남을 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런던!

Rotes Rathaus에서 베를린 수영팀을 축하하는 베를린 시장 Klaus Wowereit

베를린 수영팀 소개

베를린 수영팀은 2008년 창립 이래로 독일의 패럴림픽 스포츠를 선도하는 팀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습니다. 베를린은 많은 운동선수들에게 최고의 훈련 시설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젊고 경험이 없는 수영 선수들과 매우 경험이 많은 선수들을 한데 모읍니다. 2009년 이후 베를린 수영팀은 독일 국가 장애인 올림픽 위원회의 국가 수영팀 중 최소 1/3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대회에서 베를린이 잘 대표되도록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