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cell, 새로운 CEO 및 CFO/COO 임명

think-cell오늘 이(가) Kenny Wyatt(왼쪽)를 새로운 최고 경영자(CEO)로, Christoph Hobo(오른쪽)를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Kenny Wyatt는 기술 분야에서 거의 25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기술 범주에 걸쳐 고성능 팀을 구축하고 확장하는 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Kenny는 결제, CRM 및 콘텐츠 분야의 고성장 수직 SaaS 리더인 Faithlife의 최고운영책임자를 맡았습니다. Faithlife 이전에는 Gusto, Vonage, Centurylink, Sprint에서 고위 경영진 직책을 역임했습니다. Kenny는 Bank of America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Christoph Hobo는 국제적 조직에서 상당한 경험을 가진 노련한 임원으로서 국제적인 확장을 이끌고 강력한 IPO 및 M&A 실적을 구축했습니다. 그는 다양한 상장 회사와 비공개 기업에서 CFO 직책을 맡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Marelli에서 약 58,000명의 직원과 함께 일했습니다.

think-cell의 창립자인 Markus Hannebauer가 CEO에서 이사회 의장으로 직책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창립자 Arno Schödl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계속 재직합니다.

Markus는 말했습니다. “Kenny와 Christoph를 환영합니다. 당사가 미래 성장을 위해 조직을 구축함에 따라 두 사람 모두 상호 보완적인 기술과 관련 경험을 제공하여 회사가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Kenny와 Christoph가 합류하면 적극적인 영업 접근 방식과 지원 활동을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Kenny는 덧붙였습니다. “think-cell에 합류하고 속도가 붙은 확장 전략을 주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Markus와 Arno는 진정으로 뛰어난 비즈니스를 구축했습니다. 우수한 제품과 뛰어난 재능을 갖춘 팀을 통해 think-cell은(는) 시장에서 확실한 리더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저는 팀 전체와 함께 비즈니스 성장을 더욱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Christoph 또한 덧붙여 말했습니다. “think-cell은(는) 큰 잠재력을 가진 우수한 회사입니다. 경영진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지속 가능한 성공을 위한 조직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금융 시장에서 회사의 입지를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창립자인 Kenny와 팀 전체와 함께 회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입니다.”